
// 라인하르트
2100  "성만 지켜내면 쉽게 인간들을 몰아 낼 수 있다.","3060_2100"

// 라인하르트
2101  "다른 부대들은 나중에 처리해도 좋다. 인간들의 저 천박한 공성무기를 최우선으로 파괴하라!","3060_2101"


2000  "@(Offense) 성벽이 모두 파괴되기 전에 적의 공성병기를 파괴하십시요."
2002  "@(Offense) 성벽이 모두 파괴되기 전에 적의 공성병기를 파괴하십시요."

// 디발드
2102  "라인하르트경, 북쪽은 아군 부대에게 맡기고 서쪽의 공성 부대를 공격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.","3060_2102"
2005  "남은 성벽"


// 다크엘프(여)
2011  "1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1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2  "2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2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3  "3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3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4  "4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4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5  "5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5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6  "6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6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7  "7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7"

// 다크엘프(여)
2018  "8번 구역 성벽이 파괴되었습니다!","3060_2018"

// 다크엘프(여)
2121  "인간의 발석차 하나를 파괴했습니다.","3060_2121"


2010  "성벽내구도"
2003  "@(Offense) 적을 모두 제거하십시요."



// 다크엘프(여)
2150  "적의 대장 부대의 위치가 확인 되었습니다.","3060_2150"

// 디발드
2151  "히로니덴의 국경수비대 대장이라는 자가 공성 부대를 지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","3060_2151"

// 디발드
2152  "그를 죽이거나, 사로잡는다면 좀 더 쉽게 전황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.","3060_2152"

// 라인하르트
2153  "인간 부대의 대장이라... 어떤녀석인지 구경이나 해보도록 할까?","3060_2153"


2001  "@(Offense) 적의 대장부대를 제거하십시요."


// 디발드
2160  "적의 대장 부대가 시야에 들어왔습니다.","3060_2160"



// 라인하르트
2201  "그대가 나의 성을 공격한 무뢰배들의 지휘관인가?","3060_2201"

// 게럴드
2202  "네놈이 더러운 어라인의 폭군 라인하르트냐?","3060_2202"

// 게럴드
2203  "제발로 찾아와주니 고맙구나. 이 더러운 흡혈귀야!","3060_2203"

// 라인하르트
2204  "인간들의 언어는 '더럽다' 말고 다른 표현은 없는건가?","3060_2204"

// 게럴드
2205  "사실 더럽다는 표현도 아깝다. 이 마족 놈아!","3060_2205"

// 라인하르트
2206  "입이 험하구나 인간, 왜 그렇게 마족을 미워하지? 난 인간들을 정말 좋아하는데 말이야.","3060_2206"

// 라인하르트
2207  "이렇게 맛있는 것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겠나!","3060_2207"

// 게럴드
2208  "닥쳐라, 이 거머리 자식!","3060_2208"



// 다크엘프(여)
2250  "라인하르트님 북동쪽 방향에서 적의 대규모 공성 부대가 도착 했습니다.","3060_2250"

// 다크엘프(여)
2251  "라인하르트님 남서쪽 방향에서 적의 대규모 공성 부대가 도착 했습니다.","3060_2251"

// 라인하르트
2301  "호오 함정이라는거냐? 인간?","3060_2301"

// 라인하르트
2302  "유인 작전이라니, 저능한 인간치고는 대단하군.","3060_2302"

// 라인하르트
2303  "칭찬해 주마!","3060_2303"

// 게럴드
2304  "계집에 처럼 재잘거리는구나 마족 놈들은 다 입으로 싸우나?","3060_2304"

// 라인하르트
2305  "식사시간 이외에 이렇게 인간과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어 본건 처음이구나.","3060_2305"

// 라인하르트
2306  "즐거웠다. 하지만 더 이상 네 놈과 놀아줄 시간이 없구나.","3060_2306"

// 라인하르트
2307  "가서 나의 다크 엘프들과 놀도록 해라.","3060_2307"

// 게럴드
2308  "어딜 가려는거야! 급한 마음은 알지만 좀더 여기 머물러줘야 겠어!","3060_2308"

// 라인하르트
2309  "인간. 나를 붙잡아 둘수있다고 생각하는거냐?","3060_2309"



// 게럴드
2312  "크악!!","3060_2312"

// 엘렌
2313  "대장! 괜찮아?","3060_2313"

// 라인하르트
2314  "죽이지는 않았을 거다. 하프 엘프. 놈이 깨어나면 오크들 보다는 즐거웠다고 전하거라.","3060_2314"

// 엘렌
2315  "빌어먹을 흡혈귀놈.","3060_2315"

// 엘렌
2316  "대장이 부상을 입었다. 일단 후퇴한다.","3060_2316"



// 다크엘프(여)
2351  "모루인 감찰관의 부대가 북동쪽에 도착하셨습니다.","3060_2351"

// 라인하르트
2352  "모루인이?","3060_2352"

// 라인하르트
2361  "이곳까지 어쩐일이야? 전하의 침실은 어떻게 하고.  내가 보고 싶어 진건가?","3060_2361"

// 모루인
2362  "젊은 애송이가 가끔은 생각 날때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야.","3060_2362"

// 모루인
2363  "국왕폐하의 긴급한 명령을 전하러 왔어.","3060_2363"

// 모루인
2364  "오늘 정오를 기해서 벨론드는 어라인을 포기하며 전군은 즉시 후퇴한다.","3060_2364"

// 라인하르트
2365  "무슨 소리야 모루인! 이제 어라인의 서쪽은 완전히 정리된다고!","3060_2365"

// 라인하르트
2366  "적의 공성부대도 대부분 파괴했고 이제 성을 지키며 적이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면 된다구!","3060_2366"

// 모루인
2367  "국왕 폐하의 명령이야. 나는 이상도 이하도 할말이 없어.","3060_2367"

// 라인하르트
2368  "그말은 알고 있지만 말해줄수는 없다는 말처럼 들리는군.","3060_2368"

// 모루인
2369  "좋을 대로 생각해.","3060_2369"

// 모루인
2370  "그냥 후퇴하기 아쉽다면 남은 인간들이나 정리하던지.","3060_2370"

// 라인하르트
2371  "나의 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포기하라는 건가?","3060_2371"

// 모루인
2372  "떼쓰는 건가? 내 모성애를 자극하기에는 너무 커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아?","3060_2372"

// 라인하르트
2373  "시끄러!","3060_2373"

// 라인하르트
2374  "전군! 남은 인간놈 들을 쓸어버리고 퇴각한다.","3060_2374"

// 라인하르트
2375  "게으름 피우지 말고 어서 인간놈들을 청소해라!","3060_2375"

// 모루인
2376  "그사이에 입이 꽤나 거칠어졌구만.","3060_2376"

// 라인하르트
2377  "오크와 인간들만 상대하다 보니 저열함이 옮아서 그래.","3060_2377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