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/ 라인하르트 2000 "헥스터는 이제 완전히 정리된 듯 하군.","3080_2000" // 라인하르트 2001 "이제 헥스터는 레그나이어 당신의 땅이오.","3080_2001" // 레그나이어 2002 "결국 다시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.","3080_2002" // 레그나이어 2003 "저 앞에 보이는 것이 성지다. 대륙의 추악한 역사의 증거지.","3080_2003" // 레그나이어 2004 "인간은 참 편리한 생물이지, 필요에 따라 뭐든 미화할 수 있으니까.","3080_2004" // 레그나이어 2005 "삶이 짧은 만큼 사물에 부여하는 의미도, 감정의 폭도 아주 적지. 그만큼 그들에게는 현실이 중요하니까. 짧은 삶을 사는 만큼 열정적으로 살아간다고 할까.","3080_2005" // 레그나이어 2006 "너는 아마도 영원히 이해 할수 없을것이다.","3080_2006" // 라인하르트 2007 "아마도...","3080_2007" // 라인하르트 2008 "그보다는 당신이 성지를 그토록 손에 넣고 싶어 하는 이유가 궁금하군.","3080_2008" // 레그나이어 2009 "저곳에는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진실이 묻혀 있기 때문이다.","3080_2009" // 라인하르트 2010 "지금은 말할 수 없다는 거군.","3080_2010" // 라인하르트 2012 "가능하다면 새로운 주군으로 당신을 선택하여 모시고 싶소. 허락하겠소?","3080_2012" // 라인하르트 2013 "이미 헥스터의 종속 감찰관이 되기를 원한다는 서신을 벨론드로 보내놓았소.","3080_2013" // 라인하르트 2015 "그렇다면 이 라인하르트는 오늘부터 당신을 주군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.","3080_2015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