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/ 다크 엘프(여) 2262 "모루인 대장, 루크레티아를 저렇게 버려두고 가도 괜찮을까요?","5000_2262" // 모루인 2264 "같이 죽게 놔둬. 우리는 교황을 쫓는다.","5000_2264" 2000 "@(defeat) 적을 전멸시키십시오." 2003 "@(move) 서쪽의 포인트로 후퇴하십시오." // 모루인 2020 "전방에 인간놈들이 잔뜩 진을 치고 있다. 아마, 후방에는 더 우글대고 있겠지.","5000_2020" // 모루인 2030 "망할 것들.","5000_2030" // 모루인 2040 "전방의 인간놈들부터 처리하고 교황을 추격한다. 부대 전투 준비!","5000_2040" // 모루인 2050 "인간 놈들.","5000_2050" // 모루인 2060 "고지대에 인간 궁병들이 진을 치고 있다. 저놈들을 그냥 놔두면 타격이 크겠어.","5000_2060" // 다크 엘프(여) 2070 "감찰관님, 저건!","5000_2070" // 모루인 2080 "인간! 인간! 인간! 어딜 봐도 인간 뿐이군!","5000_2080" // 모루인 2090 "목표가 저기 있다!","5000_2090" // 모루인 2100 "사냥감이 도주한다! 어서 막아!","5000_2100" // 모루인 2110 "!!!" // 모루인 2120 "인간들이 할줄 아는건 인해전술 뿐인가? 저열한 것들!","5000_2120" // 모루인 2130 "어리석은 것들. 너희들이 그렇게 목숨걸고 충성스럽게 떠받드는 교황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고는 있는거냐?","5000_2130" // 인간 병사 2131 "닥쳐라, 더러운 마족!","5000_2131" // 모루인 2132 "픗!","5000_2132" // 다크 엘프(여) 2140 "감찰관, 못해 먹겠어. 적의 수가 너무 많아.","5000_2140" // 모루인 2150 "제길!!","5000_2150" // 다크 엘프(여) 2160 "이놈들과 교전하는 사이에 교황이 너무 멀리 도망쳐 버렸어.","5000_2160" // 다크 엘프(여) 2170 "일단 본대로 복귀한 다음, 이동 지점를 파악해서 기회를 노리는 것이.","5000_2170" // 모루인 2180 "...어쩔 수 없군. 전 부대 본대로 복귀한다.","5000_2180" // 모루인 2182 "후퇴 루트는 서쪽이지만, 서쪽을 성벽이 막고 있다. 그 성벽을 끼고 돌아가야 한다.","5000_2182" // 모루인 2184 "훗, 발석차까지. 역시 곱게 보내주지를 않는군. 하지만 일일이 상대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. 겁만 주고 서둘러 퇴각지역으로 이동한다.","5000_2184" // 모루인 2186 "약간 상황이 역전된 것 같은데. 인간들 인해전술에 쫓기는 꼴이 되어버렸잖아.","5000_2186" // 모루인 2188 "마지막까지 길목을 막고 있군. 길목을 막고 있는 전방의 소소한 쓰레기들은 모두 쓸어버리고 간다.","5000_2188" // 모루인 2190 "본대로 복귀하여 전하에게 상황을 보고하고, 다음 지점으로 이동한다.","5000_2190" // 인간 병사 2200 "막아라! 저 악독한 잡종 계집을 막아!","5000_2200" // 인간 병사 2210 "교황 성하께 접근하지 못하게 하라! 마족 놈들이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게 해!","5000_2210" // 모루인 2250 "쥐새끼 같은 것. 꽁무니가 빠져라 도망치고 있군.","5000_2250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