// 발터 2000 "우리는 전장을 지나 리스린이라는 자를 만나, 그의 안내를 따라 엔션트 하트를 찾아낸다.","9204_2000" // 발터 2001 "아군의 전투를 방관하며 잠시나마 마족과 손을 잡아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, 알다시피 우리는 신탁에 의해 움직이며, 부당함도 불경함도 상위한다.","9204_2001" // 발터 2002 "단지 임무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. 에클레시아에 축복을.","9204_2002" // 발터 2010 "교황 성하의 뜻으로 노바르트로 가지 않고 에클레시아로 왔지만, 이는 신탁을 거스르려 함이 아니다.","9204_2010" // 발터 2011 "교황 성하께서 엔션트 하트를 파괴하기 위한 연구를 원하셨고 이를 위해 에클레시아로 돌아오게 되었다.","9204_2011" // 발터 2012 "나와 제군들은 어떤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교황 성하가 에클레시아로 입성하실 수 있게 해야한다. 이상.","9204_2012" 2014 "@(help)적군에 기병이 있으니 대비하십시오." // 발터 2020 "에클레시아에서 벌어진 일로 인해 혼란스러움이 많으리라 생각된다.","9204_2020" // 발터 2021 "엔션트 하트에서 나오는 악의 기운으로 인해 교황 성하께서 엔션트 하트의 힘에 눈을 뜨셨다. 계시에서 신은 이를 절대로 금하셨다.","9204_2021" // 발터 2022 "우리 비무대가 이단으로 몰릴 수도 있지만, 결국,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.","9204_2022" // 발터 2023 "이 계곡에는 에클레시아에서 보낸 수색대가 있을 것이다. 그들을 물리치고 노바르트로 향한다.","9204_2023" 2024 "@(help)적군에 기병이 있으니 대비하십시오." // 발터 2030 "제단 입구의 져스티노 경의 부대가 전멸하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.","9204_2030" // 발터 2031 "제군들, 신탁이 현실화되는 마지막 전투다. 천상의 영광이 그대들에게 있을지어니, 신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워라!","9204_2031"